UPCELL 희토류 기반 납축배터리 복원 기술의 원리
납축배터리는 장기간 충·방전을 반복하는 과정에서 전극 표면에 황산납(PbSO₄) 결정이 형성되고 축적되는 설페이션(Sulfation)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설페이션이 심화되면 전극의 유효 반응면적이 감소하고 내부저항이 증가하면서 충전 효율과 방전 성능이 저하되고, 배터리 용량 및 출력 감소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1. UPCELL 복원 기술의 핵심 원리
UPCELL은 자체 개발한 배터리 복원용 첨가제를 전해액이 들어 있는 납축배터리에 적용하고, 최적화된 전기적 충·방전 공정을 병행하여 전극에 축적된 황산납 결정의 전기화학적 전환을 촉진하는 방식입니다.
1단계 : 황산납 결정의 반응성 향상
장기간 사용으로 전극에 축적된 황산납(PbSO₄) 결정에 UPCELL 복원 첨가제가 작용하여 황산납이 다시 전기화학적 반응에 참여하기 유리한 환경을 조성합니다.
2단계 : 전기화학적 복원
이후 적정한 충전 및 전기화학적 반응을 통해 황산납의 전환을 촉진하여 전극의 활성도를 회복시키고 배터리의 전압, 용량, 출력 및 전해액 상태를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즉, 단순히 폐배터리를 충전하는 방식이 아니라 화학적 처리와 전기화학적 복원 공정을 결합한 것이 UPCELL 기술의 핵심입니다.
2. 폐배터리 선별 기술
모든 폐배터리가 복원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UPCELL은 배터리의 자연전압, 부하전압, 셀별 전압, 전해액 비중, 내부저항 및 충·방전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측정하여 복원 가능 여부를 선별합니다.
전극의 물리적 파손, 내부 단락, 심각한 부식 등 구조적인 손상이 발생한 배터리는 복원 대상에서 제외하고, 설페이션 및 전기화학적 성능 저하가 주요 원인인 배터리를 중심으로 복원합니다.
3. 적용 분야
UPCELL 복원 기술은 전해액을 사용하는 납축배터리를 대상으로 하며,
자동차용 납축배터리, 산업용 배터리, 전동지게차용 대용량 배터리, 태양광·ESS용 납축배터리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4. UPCELL 기술의 차별성
UPCELL은 20년 이상 축적한 연구·실험 데이터를 기반으로 배터리의 상태를 진단하고, 자체 개발한 복원 첨가제와 전기화학적 충·방전 기술을 결합하여 납축배터리의 성능과 사용 가능 수명을 회복시키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특히 폐배터리의 단순 충전이나 전해액 교환에 그치지 않고, 배터리 내부에서 발생한 설페이션 문제를 개선하는 데 기술의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또한 신품 납축배터리에 UPCELL 기술을 적용할 경우 설페이션 억제와 성능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장기적인 배터리 수명 연장 가능성을 연구·검증하고 있습니다.
UPCELL의 핵심
폐배터리를 버리는 것이 아니라, 다시 사용할 수 있는 자원으로 복원합니다.
UPCELL — 납축배터리의 성능 회복과 수명 연장을 위한 전기화학 복원 기술
|